클라라, 19금 노출 논란? "몸매로만 관심 받는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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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협박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MBC 에브리원 '싱글즈2' 출연 당시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클라라 측은 "의도치 않은 노출 논란에 휘말려 난감하다"며 "평소 클라라가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상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 것뿐. 몸매와 노출로만 관심을 받는 것 또한 원치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는 클라라를 협박 혐의로 불기소 기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클라라가 협박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MBC 에브리원 '싱글즈2' 출연 당시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클라라 측은 "의도치 않은 노출 논란에 휘말려 난감하다"며 "평소 클라라가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상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 것뿐. 몸매와 노출로만 관심을 받는 것 또한 원치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는 클라라를 협박 혐의로 불기소 기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