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제작과 JTBC 콘텐츠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제이콘텐트리의 자회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콘텐트허브(DH&JCH)’는 중국과 공동제작 중인 JTBC 인기 예능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16일부터 중국 상해동방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JTBC 예능 중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등 중국에 포맷수출 된 것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공동제작을 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26일(현지시간) 아이온큐는 스카이워터를 주당 35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워터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대가로 주당 현금 15달러와 아이온큐 주식 20달러어치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스카이워터는 국방과 항공분야에 특화된 칩 제조사로, 2024년에 매출 3억4200만달러를 기록했다.니콜로 드 마시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아이온큐는 전례없는 수직 양자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자체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제조 일정은 당기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아이온큐는 2015년 설립된 양자 컴퓨터 기업으로, '넥스트 테슬라'를 찾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한 '서학개미 대표 종목'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26일 기준 아이온큐 전체 시가총액의 24.1%에 해당하는 37억달러어치 주식을 들고 있다. 이는 아이온큐 시가총액의 228배에 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유액보다 많은 금액이다.시장에선 영업적자 상태인 아이온큐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선 점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6일 나스닥에서 아이온큐는 8.21% 하락한 4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코스닥 상장사 NH농우바이오는 튀르키예 현지법인 R&D시설 신규 구축을 완료, 유럽 및 중동지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튀르키예 법인은 NH농우바이오가 2017년 설립한 해외 법인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중동을 연결하는 핵심 현지 법인이다.튀르키예 법인은 최근 6년간(2020~2025년 3분기 누적) 지속적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37억원 대비 약 27%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매출액 약 12억원에서 21년 15억원, 22년 15억원, 23년 25억원, 24년 3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단 설명이다.회사는 이번 R&D 연구시설을 통해 토마토·고추·오이 등 고부가가치 품종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에 집중, 유럽·북아프리카·중동 등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한 차별화된 품종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과 연계된 해외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R&D 기반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NH농우바이오는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국가 현지법인과 연계해 매년 별도 종자 매출 20% 수준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 중이며, 2030년 글로벌 톱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현구 대표는 "튀르키예 법인의 가시화된 매출 성장률은 현지 시장 적응력의 증거"라며 "신규 R&D 시설을 통해 신품종 개발을 가속화하고, 유럽·아프리카 및 신흥국 시장 진출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