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월부터 '아슬란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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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 연말까지 매달 1회씩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미니콘서트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를 개최한다.
공연은 다음달 14일 첫 회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오토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공연 참가자들이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아슬란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1부는 현악 4중주 그룹 콰르텟엑스(Quartet X) 음악회로, 2부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갈리마드(Galimard)의 조향사가 진행하는 강좌로 각각 꾸며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매월 차수별 고객을 선정해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공연은 다음달 14일 첫 회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오토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공연 참가자들이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아슬란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1부는 현악 4중주 그룹 콰르텟엑스(Quartet X) 음악회로, 2부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갈리마드(Galimard)의 조향사가 진행하는 강좌로 각각 꾸며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매월 차수별 고객을 선정해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