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은 삼성전자와 18억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