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코리아 사장 진정임 씨 입력2015.07.16 21:33 수정2015.07.16 22:02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리바이스의 한국법인인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16일 진정임 전 LF 상무(사진)를 사장에 선임했다. 진 신임 사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씨티그룹을 거쳐 2009년 LF에 입사해 숙녀복사업부와 라이선스사업부를 총괄했다. 진 사장은 “향후 여성라인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리바이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가 안 망가지더라고요"…미국도 '입소문' 나더니 2 중국 알리·테무 상대도 안 되네…불굴의 한국 기업 어디? 3 "아빠, 우리 여행 못 가는 거야?"…공항 갔다가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