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없이 환부 태워 없애
알피니언은 하반기 중 유럽에서 ‘CE인증’을 획득하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궁선근증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도 취득했다. 알피니언은 2011년부터 초음파 진단기 판매에 나서 지금까지 60여개국에 300대 넘게 판매하며 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 527억원과 영업이익 4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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