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KBO 명예홍보대사 입력2015.07.16 21:26 수정2015.07.17 05: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구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사진)가 한국야구위원회(KBO)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KBO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리퍼트 대사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리퍼트 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진출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모든 선수가 사인한 공을 KBO에 기증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 집회는 코인 팔이"…尹 탄핵 반대 진영 '내분' 격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진영에서 내부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선 탄핵 반대 집회가 크게 네 갈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2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대는 3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5.0%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당초 학... 3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MBC가 오 기상캐스터의 사망 원인을 본격 조사하겠다고 나섰다.MBC는 오 기상캐스터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