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회장, 국제교원노조 총회 참석 입력2015.07.16 21:29 수정2015.07.17 05: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사진)은 오는 21~2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국제교원노조총연맹(EI) 세계총회에 참석한다. ‘양질의 교육을 위한 연합-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좋은 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안 회장은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을 연계한 통합 교육과정 실천 긴급결의’를 제안하고, 주요국 교원단체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김성훈 영장 발부가 분수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이번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공조본은 대통령 경호처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2 기업銀, 통상임금 10년 소송 사실상 패소 기업은행 노동조합에 속한 전·현직 근로자 1만2000여 명이 “재직 중인 직원만 받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대법원이 사측 승소 판... 3 오세훈 서울시장이 즉답…14일 '규제 철폐' 난상토론 시민의 일상 속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개선 방안을 설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민 일상과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