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남북 국회의장 회담 열자" 입력2015.07.17 20:52 수정2015.07.18 03:3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화 국회의장과 4부요인, 여야 대표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6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제헌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정 의장은 경축사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측에 남북 국회의장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철승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정 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법원행정처장이 檢 수사 지휘…전대미문 해괴한 사건"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법원 행정처장이 법관의 재판을 비판하고 검찰을 수사 지휘하는 전대미문의 해괴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검찰총장이 우습게 보이면 법원 행... 2 최상목 "美와 균형잡힌 상호이익관계 추구…한미동맹 격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더욱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추구해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12일(현지시간) 보도된 ... 3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