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서 한경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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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통해 서비스
댁에서 구독하는 한국경제신문을 통신이나 인터넷이 되는 세계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휴가지에서 신문을 볼 수 없어 답답했던 독자께서는 ‘한국경제 프리미엄 전자판 한경+(휴가 중 신문 배달 일시 중지)’ 서비스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원하시는 독자께는 휴가 중 일시 중지한 신문을 휴가 후 모아 배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기간:2015년 7월20일~8월23일
●대상:한국경제신문 구독자 서비스신청 및 문의:(02)360-4000
●서비스 기간:2015년 7월20일~8월23일
●대상:한국경제신문 구독자 서비스신청 및 문의:(02)36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