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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20일 영장실질심사…혐의 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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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20일 영장실질심사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20일 영장실질심사 /(사진= KBS 방송 캡처)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20일 영장실질심사 /(사진= KBS 방송 캡처)
    '농약 사이다' 살해사건의 피의자 할머니 박모씨(82)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는 20일 열린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강영재 당직판사는 19일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 서류를 검토한 후 2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영장발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 14일 오후 2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할머니 6명이 나눠마신 사이다에 고독성 살충제를 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박 할머니는 혐의 내용에 대해 "나는 모른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저녁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농약 사이다 사건 용의자로 체포한 박 할머니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농약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6명 중 2명이 숨졌고 1명만 의식을 되찾았다. 한모씨 등 3명은 위중한 상태다.

    박 할머니가 마을회관에 들러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사이다에 살충제를 집어 넣은 시점은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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