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안섬지구에 관광호텔 건립 입력2015.07.20 20:43 수정2015.07.21 03:5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당진시는 20일 흥해당진타워·제이엠씨비엑스와 안섬지구에 관광·레지던스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흥해당진타워와 제이엠씨비엑스는 2019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송악읍 고대리 안섬지구 3만1154㎡에 20층 규모의 관광호텔 3동과 95실 규모의 레지던스호텔 1동, 3층 규모의 연수원을 지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50년 넘게 노래로 대중을 위로했던 고(故)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에서 엄수됐다.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 2 [부고] 김명준 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김공남씨 별세, 김명준(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 8일, 인천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단독] "DDP 공간 돌려달라"…3년째 무단점유 카페 어찌하옵니까 서울디자인재단과 카페 운영사 우일TS(브랜드명 ‘카페 드 페소니아’) 간의 법적 분쟁이 3년째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이유로 점유 기간연장을 주장하는 카페 측과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