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섭 한국분재조합 중앙회장 취임 입력2015.07.20 21:14 수정2015.07.21 04:39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3대 한국분재조합 중앙회장에 박병섭 예목수목원 대표(56·사진)가 20일 취임했다. 박 회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초당대 사회복지학과와 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예목수목원 대표로 있으며 3000그루의 분재를 재배하는 분재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문 핵심' 임종석 "이재명만 바라보는 민주당, 국민 신뢰 얻겠나"...몸 푸는 비명계 2 김흥국,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자유민주주의 표현" 3 국회 측 "尹 사법시스템 부정이 폭동으로…신속히 파면해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