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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기존 액상, 젤 타입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쉽고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생리 전에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다. 또한 생리 직후에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다. 실제 이 제품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어두운 피부톤 개선,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인증 받았다. 또한 지난 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탈취테스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탈아민 냄새를 98% 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제품 생산을 시작한 2010년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을 신장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타 업체에 5배에 달하는 5,000건 이상의 리얼 구매 후기가 제품의 효과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재구매율 70%에 육박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어서 이번 방송에 그 인기가 한번 더 입증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제품은 엄마와 딸이 함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로 사춘기 딸을 둔 엄마들에게 또 한번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나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환경, 단 음식 섭취 등으로 질염 발생이 흔하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평소 청결한 Y존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엄마가 딸에게 추천하면 좋은 여성청결제다. 더욱이 알로에 선인장, 고삼, 당귀 등 인체에 전혀 무해한 자연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우동천은 오는 21일 밤 11시5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질경이(6정) 7박스로 구성된 론칭 기념 스페셜패키지를 선보인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방송 요청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