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
AJ셀카(대표 이현우)는 업계 최초 찾아가는 자동차 매입 전문 브랜드다. 6만여대의 차량을 보유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AJ렌터카의 자회사로서 다양한 중고차 유통 채널과 프라이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3년 사명과 브랜드를 AJ셀카로 변경하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매입 서비스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일반 중고차 유통업체와 달리 최초로 자동차 매입 비즈니스를 특화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간편한 절차를 무기로 새로운 중고차 거래 문화를 제시하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은 차를 파는 순간이 온다. AJ셀카는 자동차를 구입할 줄만 알았던 고객에게 아주 쉽고 새로운 자동차 판매 방법을 알려주고, 보다 간편한 절차와 신뢰할 수 있는 가격으로 올바른 중고차 거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화 한 통이면 차량평가부터 매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자동차 매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중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업계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콜센터(1588-0015)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전국 어디든 간편하게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중고차 매매단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남성 차량 평가매니저가 집, 회사로 직접 찾아가는 것 등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여성 차량 평가매니저가 직접 방문하는 여성 고객 특화 서비스 ‘미즈 셀카’를 최근 시작해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자체 경매, 공매, 소매 및 수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매입가격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사는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제휴 매매 회원사들이 실시간으로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특허 출원 중으로 AJ셀카 차량 매니저가 고객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협력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앱을 통해 실시간 입찰이 이뤄진다. 그중 가장 높은 금액을 기반으로 고객과 견적 상담이 진행되는 만큼 고객은 보다 좋은 가격을 제시받을 수 있다.

이현우 대표는 “고객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자동차기에 AJ셀카에 마음 놓고 차를 맡길 수 있도록 믿을 만한 가격과 체계적인 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AJ셀카는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시장을 위해 시장 선진화를 이끄는 중고차 매입 전문 브랜드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성 기자 h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