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지난해 7월 1일 이후 다자녀 가정 지원정책을 확대,시행중이다. 4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간부는 본인이 희망하면 전역할 때까지 한 지역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다. 4자녀 이상 간부는 관사 입주를 신청할 때 신분·계급·입주대기 순번과 상관없이 입주 우선권이 부여된다.
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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