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녀 양민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래쉬가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민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그는 '레이양, 래쉬가드, 수영복화보, 여름아가지마'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민화는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양민화는 2007년 미스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스포츠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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