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합원 81% 임금피크제 반대…생활유지 어려워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노총은 조합원 6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2%가 임금피크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10%, 이미 도입됐다는 응답은 8.8%였다.
임금피크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반대하는 이유로 '임금삭감으로 생활 유지가 어려워서'(29.1%), '청년 등 신규 고용으로 연결되지 않아서'(22.1%) 등을 들었다.
한국노총은 "임금피크제는 각 사업장 특성에 맞게 노사 자율로 결정돼야 하는 만큼, 정부의 일방적인 임금피크제 확산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필요하다는 응답은 10%, 이미 도입됐다는 응답은 8.8%였다.
임금피크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반대하는 이유로 '임금삭감으로 생활 유지가 어려워서'(29.1%), '청년 등 신규 고용으로 연결되지 않아서'(22.1%) 등을 들었다.
한국노총은 "임금피크제는 각 사업장 특성에 맞게 노사 자율로 결정돼야 하는 만큼, 정부의 일방적인 임금피크제 확산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