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2일 전국 주요 지역을 찾아가 재무설계사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사랑카페’ 행사를 시작했다.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윤병철 FP영업본부장(첫 번째)이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설계사에게 커피를 건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