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후쿠오카 항공편 개설 입력2015.07.22 21:49 수정2015.07.23 04: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오는 10월부터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공항을 주 세 차례 운항하는 준(準)정기성 항공편이 개설된다. 광주지역 여행업체인 조이투어는 10월9일부터 1년 동안 매주 월·목·토요일 무안공항과 기타큐슈공항을 오가는 항공노선을 운영한다. 항공요금은 편도 기준 6만9900원부터며 비행시간은 45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50년 넘게 노래로 대중을 위로했던 고(故)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에서 엄수됐다.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 2 [부고] 김명준 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김공남씨 별세, 김명준(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 8일, 인천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단독] "못 나가"…月 2000만원 'DDP' 1층 카페에 무슨 일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카페 운영사 우일TS(브랜드명 ‘카페 드 페소니아’) 간의 법적 분쟁이 3년째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