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직원 노후를 위해 지원하는 연금계좌에서 직원들이 재직 중에 자금을 인출할 경우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우려가 있어서다.
이에 따라 잠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회사가 정한 사유일 때만 연금계좌에서 출금이 가능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에서 연금계좌를 개설한 회사라면 시스템 사용은 무료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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