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제주별장, 2억 들여 건축"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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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제주 별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제주살이'를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연예부 기자 최정아는 "박지성 김민지씨도 제주에 별장이 있다. 명의는 아버지로 돼있고 40평 정도 된다"며 "2억원 정도 들여서 지었는데 작년 7월 별장에서 웨딩촬영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영란은 "웨딩마치 끝나고 부모님 모시고 2박 3일 여행도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별장은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풍광은 아름답지만,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어 시골집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제주살이'를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연예부 기자 최정아는 "박지성 김민지씨도 제주에 별장이 있다. 명의는 아버지로 돼있고 40평 정도 된다"며 "2억원 정도 들여서 지었는데 작년 7월 별장에서 웨딩촬영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영란은 "웨딩마치 끝나고 부모님 모시고 2박 3일 여행도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별장은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풍광은 아름답지만,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어 시골집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