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46억7000만원 규모의 노후 휴대용무전기(TRS)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