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썸녀' 양민화, 상위 1% 근육질 몸매 보니…'이 정도였어?'

입력2015.07.22 10:33 수정2015.07.22 13:44

양민화 김지훈

'썸남썸녀' 김지훈 소개팅녀 레이양(양민화)이 명품 복근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22일 레이양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출전 당시 비키니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무대 위에서 화려한 장식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며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선명한 명품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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