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삼계탕 나눔행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23일 중복을 맞아 울산시 북구 양정·염포동 경로당 어르신 6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