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상반기 영업익 1조1624억…작년보다 22.8% 줄어(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1조162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23조618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대수가 152만8000여대로 1.2% 감소한 것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이익은 13.2% 줄어든 1조6497억원이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6507억원으로 1분기(-30.5%)보다 감소 폭을 줄였으며 4분기 만에 6000억원대로 올라왔다. 전분기 대비 27.2%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루블화와 유로화 약세에도 고수익 차종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12조441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5.2%로 1분기(4.6%)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들 세뱃돈 그냥 묵히긴 아까운데…부모들 눈 돌린 곳이 [뜨는 금융상품]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전용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녀의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불려주려는 부모의 수요와 미래 고객인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rsquo...

    2. 2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고객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실태 조사에 나...

    3. 3

      퇴근한 직장인 '필수 코스' 됐다…편의점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