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 부부의 가상 결혼 생활에서 장서희가 윤건의 몸에 올라타는 장면이 등장했다.
장서희는 윤건을 침대에 눕힌 뒤 마사지를 시도했다. 장서희는 윤건에게 "편한 자세로 누워라. 어떤 자세가 편하냐"고 물었다.
장서희의 적극적인 태도에 윤건은 순순히 응했다. 윤건이 편하게 하라고 하자 장서희는 윤건의 위로 올라탔다.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 되물으며 윤건을 놀라게 했다.
또한 장서희와 윤건은 커플요가에 도전했다. 윤건이 장서희의 팔을 잡아 당겨 넘어뜨리자 장서희는 윤건의 위로 올라가 강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윤건은 당황하며 "오늘 좀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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