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머티리얼즈는 24일 일본 기업(Japan Material Co., Ltd.)과 460억원 규모의 삼불화질소(NF3)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