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나라로 향하는 오바마 입력2015.07.24 21:39 수정2015.07.26 14:1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아버지의 나라인 아프리카 케냐로 출발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 ‘마린원’에 오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냐에 이어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할 예정이다.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부과 전인데, 아보카도 값 25% 뛰어"…美 물가도 빨간불 “아보카도 6개에 9.99달러라는 것도 놀라운데, 더 오른다고요?”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코스트코 채소 매장 코너. 평소에는 사람 눈높이까지 쌓여 있던 아보카도 상자가 ... 2 "미국산 위스키는 안 팔아요"…캐나다선 '바이 캐나다' 운동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캐나다 전역에 ‘캐나다산 구매(Buy Canadian)’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미국 공화당 지역 상품에 ‘보복 관세&... 3 '실리콘 방패' 키우는 TSMC…대만에 1나노 생산공장 건설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가 대만 남부에 첨단 1나노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전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대만 입지가 더 굳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엑스 URL복사 네이버 밴드 메일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