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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미스쿨'서 몸짱 만들기…스타 강사가 수준별 맞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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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창조 아이콘 스포츠산업

    스포츠 브랜드 스토리 / (주)피팅(PTiNG)
    '코치미스쿨'서 몸짱 만들기…스타 강사가 수준별 맞춤 지도
    “단순한 스포츠나 운동이 아니라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피팅(PTiNG)은 “올바른 운동으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기치로 작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정종욱 대표를 포함한 삼성물산 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창업했다.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된 젊은 기업이다. 정 대표는 회사 설립 한 달 만에 스포츠 트레이너와 고객을 연결시켜주는 모바일 앱 ‘피팅’(사진)을 개발했다. 피팅은 개인 레슨이 가능한 스포츠 종목의 맞춤형 개인 트레이너를 검색해 선택하게 하고, 이를 통해 운동 일정 및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포츠·헬스케어IT 플랫폼 서비스다. 퍼스널 트레이너(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골프 강사를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전문 강사가 앱에 등록돼 있다.

    '코치미스쿨'서 몸짱 만들기…스타 강사가 수준별 맞춤 지도
    회사 설립 1년이 지난 지금 피팅은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코치미스쿨(coachmeschool.com)이라는 스포츠 및 피트니스 큐레이션 서비스다. 코치미스쿨은 트레이너 정보 제공을 넘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학급을 개설하고 스타강사를 섭외해 신청자를 모은 뒤 약속한 장소와 시간에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이용자는 여러 명이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비용이 싸진다.

    “코치미스쿨은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하지만 가격은 합리적이길 바라는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최고의 스포츠 강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수업을 큐레이션(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해주는 플랫폼 웹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명 강사에게 개별 지도를 받을 경우 보통 1시간에 10만원이 넘는 데 비해 코치미스쿨은 5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2~3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수준별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강사로는 TV프로그램 ‘더바디쇼’의 멘토 트레이너 김명영, 트리거포인트 마스터 트레이너 박신, 슈퍼스타K 전속 트레이너 이상화 등 인기 강사가 포진해 있다.

    “최근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인 레슨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신부,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고 싶은 주부, 자녀 운동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건강한 노후를 기대하는 노인들까지…. 이런 분들을 위해 단순히 강사 정보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클래스를 개설하면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코치미스쿨은 개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임직원을 위해 코치미 웰니스 기업 복지 프로그램에 문의하면 코치미스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업을 기업 일정에 맞춰 설계해준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 전쟁터에 뛰어들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창업은 도전의 연속이니까요. 시도하지 않는 것도 실패이기 때문에 도전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간편한 방법으로 제대로 운동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코치미스쿨’을 찾아주세요.”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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