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한국 첫 섬유유연제 개발한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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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피죤(대표 이주연·사진)은 소비자가 행복한 생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기본 원칙만이 기업을 살리는 길이며, 그 첫 번째 조건으로 ‘품질’을 꼽는다.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피죤은 단순히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행복과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고여 있는 물은 언젠가 썩지만 흐르는 물은 스스로 자정(自淨)해 맑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처럼 피죤은 변화를 기업의 대표적인 문화로 삼고 있다. 이주연 대표는 “우리가 지키고 계승해야 할 것은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첫발을 내딛는 도전정신”이라며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피죤은 한국 최초의 섬유유연제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브랜드 라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세탁세제, 살균세정제, 제습제, 보디케어, 헤어케어, 치약과 칫솔,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종합 생활용품 회사의 위상을 구축했다.
고여 있는 물은 언젠가 썩지만 흐르는 물은 스스로 자정(自淨)해 맑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처럼 피죤은 변화를 기업의 대표적인 문화로 삼고 있다. 이주연 대표는 “우리가 지키고 계승해야 할 것은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첫발을 내딛는 도전정신”이라며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피죤은 한국 최초의 섬유유연제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브랜드 라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세탁세제, 살균세정제, 제습제, 보디케어, 헤어케어, 치약과 칫솔,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종합 생활용품 회사의 위상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