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원당역 인명 사고…서울행 출근 지연 (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철로에 김모(49)씨가 떨어져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김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수서·오금행 지하철 3호선 운행이 30여분 간 지연됐다. 특히 서울 방면으로 출근 시민들 불편이 컸다.
폐쇄회로(CC) TV 확인 결과 김씨가 선로에 스스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앱'으로 '놀고 맛보고 쉰다'] [젊은 여성이 욕심 낼만한 르노삼성 QM3] ['백주부' 탄생시킨 시청자…동영상 콘텐츠도 '프로슈머 시대'] [우리동네 '행복 배달부'를 아시나요] ['중국 맹주' 화웨이, 글로벌 스마트폰 3위 '폭발 성장']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사고로 김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수서·오금행 지하철 3호선 운행이 30여분 간 지연됐다. 특히 서울 방면으로 출근 시민들 불편이 컸다.
폐쇄회로(CC) TV 확인 결과 김씨가 선로에 스스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앱'으로 '놀고 맛보고 쉰다'] [젊은 여성이 욕심 낼만한 르노삼성 QM3] ['백주부' 탄생시킨 시청자…동영상 콘텐츠도 '프로슈머 시대'] [우리동네 '행복 배달부'를 아시나요] ['중국 맹주' 화웨이, 글로벌 스마트폰 3위 '폭발 성장']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