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박기춘(5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9일 검찰에 소환된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이 같은 금품수수 혐의로 29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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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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