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아 6780원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샤오미에 스마트폰 부품인 컨트롤러 집적회로(IC)를 납품할 예정이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올 4분기 월 200만개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에도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