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현 회장, 고려대에 30억원 기부 입력2015.07.27 20:44 수정2015.07.28 01: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양현 삼원산업 회장(왼쪽)이 모교인 고려대(총장 염재호·오른쪽)에 30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 행정학과 56학번인 김 회장은 2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행정학과 60주년 기금 기부식에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세 청년,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6명 살리고 떠났다 미래를 성실하게 준비하던 30세 청년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기증자 조석원(30·남)씨... 2 [속보] 尹, 헌법재판소 도착…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탄핵 심판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과 23일, 이달 4일에 이어 네 번째로 탄핵 심판에 직접 출석한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경기도... 3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강남구, 비만율·흡연율 최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4.1%)과 현재 흡연율(10.8%)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