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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농림재단, 6차산업 제품 유통품평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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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국내 최고 유통MD가 참가하는 대규모 6차산업 제품 유통품평회 경기중기센터 광교홀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농업경제 활성화와 경기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열리는 품평회는 국내 최고 유통채널의 전문MD(롯데마트, NS홈쇼핑, 홈플러스, 쿠팡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5개 업체 110여 품목의 참가 농식품에 대한 사업성, 유통경쟁력, 디자인 등을 현장에서 1대 1로 지도한다. 우수한 제품을 직접 발굴해 입점, 판촉전 개최 등 판로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출품된 제품들은 도내 1차(생산)×2차(가공)×3차(체험, 관광 등) 산업부문을 융합한 특산물, 신선농산물, 가공농식품 등이다.

    품평회에 참여한 농가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유통 전문가 상담 기회를 얻게 되고, 제품 장점과 문제점, 보완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코칭을 제공받게 된다.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판촉전 및 유통업체와 안테나숍 등 입점기회를 얻는 1석 3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영주 경기농업6차산업화지원센터장은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과 관광 자원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되는 시기에 농가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경기도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 일자리 창출과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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