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한국남동발전과 175억4500만원 규모의 여수화력 석탄취급 증설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