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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 `바로결제 수수료 0%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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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바로결제 수수료 0%에 도전한다.



    배달의민족(대표 김봉진)은 2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국화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5 배달의민족 비전`을 발표했다.



    김봉진 대표는 "수수료를 0%까지 낮추고자 한다. 당장의 매출을 늘리는 것 보단 고객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수수료 0%의 도전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배달의민족의 바로결제 수수료가 0%가 되면 이에 대한 반사 이익의 대부분이 소비자의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 발표한 수수료 관련 주요 내용은 ▲바로결제 수수료 0% (기존 5.5~9.0%)▲외부결제 수수료 3.5%에서 3.0%로 인하 ▲배민라이더스 수수료는 현행 유지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 등이다.



    배달의민족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란 슬로건 아래 국내 배달 산업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계획 의지도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5월 합류한 신선식품 정기배달 서비스 `덤앤더머스`는 `배민FRESH`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된다"며 "`배민FRESH`는 28대의 냉장 트럭과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반찬, 주스, 샐러드, 빵, 국, 과일, 야채 등 식료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6월에는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시작했다. 오는 8월부터 강남에 진출하고 연내에 서울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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