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법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는 고영 주식 12만62주(지분 1.03%)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145만2370주(10.67%)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