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입력2015.07.28 19:19 수정2015.07.28 21:3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왼쪽 첫 번째)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었다. 기업가 정신으로 회사를 우량 기업으로 키워낸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두 번째), 김영기 휴롬 회장(세 번째),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네 번째) 등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판도 뒤흔드는 中 '애국 엘리트'[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 2 "너의 경쟁력은 뭐야?"…'딥시크'에 물어봤더니 [딥시크 쇼크①] "중국에선 어차피 챗GPT 사용이 막혀 있죠. 그런데 더 좋은 딥시크(DeepSeek)가 있어서 별로 아쉽진 않아요." 최근 만난 중국계 글로벌 기업의 한 관계자의 말입니다.중국 정부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해 엄격한 ... 3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