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권 사장, 미얀마에 복합영농 제안
축산전문기업 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오른쪽)이 지난 23~24일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왼쪽)에게 미얀마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복합영농 사업모델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모델은 우수한 축산 종자 보급을 시작으로 사육과 분뇨 처리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