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이 7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임신 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전지현의 최근 '공항 패션'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월, 전지현이 칸 영화제 참석 차 출국하면서 선보인 스타일로, 실크 블루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시크한 룩에 엣지 있는 핸드백을 착용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GG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과 전지현 패션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