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JF에셋 매니지먼트가 5.18%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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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홍콩 국적의 외국 법인인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가 자사 주식 65만2302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5.18%가 됐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