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를 비롯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물량이 많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1만3000여가구, 영구임대 2400여가구,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10년 임대 아파트가 1만1977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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