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중국 기업, 합자법인 입력2015.07.29 18:48 수정2015.07.30 02:22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포스코켐텍은 중국 국영기업인 마안산철강그룹과 내화물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중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연간 2200억원 상당의 내화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마안산철강그룹은 연간 조강생산량 1900만으로 중국 내 8위 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황에 기댈 곳은 로또뿐…판매액 역대 최대, 6조원 달해 2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3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