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30일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5000만원 규모의 램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7%고, 계약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