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에 새긴 광복군 대원들의 결의 입력2015.07.30 18:25 수정2015.07.31 06:0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독립의 결의를 다지는 광복군 대원들의 글귀가 빼곡히 담긴 태극기. 등록문화제 제389호인 이 태극기는 광복군 제3지대 2구대에서 활동하던 문웅명이 간직하던 것으로, 문화재청이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다음달 8일부터 9월6일까지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여는 ‘중명전, 고난을 넘어 미래로’ 특별전에서 전시된다.문화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바라기, 노란 리본, 마지막 키스...원작 재해석한 뮤지컬 '베르테르' 2 "빨아도 대변 검출"…팬티, 건강하게 입으려면 3 국립발레단 승급 발표...수석무용수에 조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