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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식당’ 남태현, 대본 삼매경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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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식당’ 남태현, 대본 삼매경 ‘보고 또 보고’(사진=(주)바람이분다)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31일 SBS 드라마 ‘심야식당’ 측은 촬영 현장에서 대본 삼매경에 빠진 남태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태현은 촬영 준비로 분주한 현장에서 대본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미 대본책은 포스트잇으로 꼼꼼히 체크되어 있어 남태현이 대본을 보고 또 보면서 끊임없이 대본을 분석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제작사 측은 “남태현은 카메라가 꺼진 틈틈이 대본을 보며 민우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고 연기에 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우, 최재성 등 연륜 깊은 선배들에게 묻고 경청하면서 ‘심야식당’에 녹아들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서 차근차근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남태현의 모습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10화 ‘보리굴비’ 편 예고 영상 속에는 어두운 밤 낚시터에서 놀란 얼굴을 한 남태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더운 여름 밤 간담을 서늘하게 할 납량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인간애 넘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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