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피에르 낭텀 액센츄어 회장 입력2015.07.31 18:28 수정2015.07.31 21:5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회사를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혁신의 날’을 정해 하루아침에 회사를 바꾸겠다고 선언한다면 조직에 혼란만 일으킬 뿐이다. 혁신은 위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다. 아래로부터 의견을 수렴해야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컨설팅회사 액센츄어의 피에르 낭텀 회장,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다…헬기, 왜 방향 안 바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근교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를 두고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 "2.5%보다 훨씬 큰 관세 원해"…강경파 손 들어준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 3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