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피에르 낭텀 액센츄어 회장
“회사를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혁신의 날’을 정해 하루아침에 회사를 바꾸겠다고 선언한다면 조직에 혼란만 일으킬 뿐이다. 혁신은 위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다. 아래로부터 의견을 수렴해야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

-컨설팅회사 액센츄어의 피에르 낭텀 회장,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