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찬 단장은 “사업단에선 인체에 무해한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 제품 생산, 저가형 제품 보급 등 연구와 실용화가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독성 연구, 안전성 평가를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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